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릴레이 시위 426일째
오늘(1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바를정치과 송도승 원장이 나왔다. 송 원장은 해당 법안의 정당함을 강조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임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26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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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바를정치과 송도승 원장이 나왔다. 송 원장은 해당 법안의 정당함을 강조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임했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426일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