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고 하면 죄가 없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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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고 하면 죄가 없어지는가?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12.07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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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 릴레이 1인시위 20일차] 광전건치 임동웅 회원·동부지회 정태술 회원
▲광전건치 임동웅 회원
▲광전건치 동부지회 정태술 회원
▲광전건치 임동웅 회원
▲광전건치 동부지회 정태술 회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모르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해 국민적 분노를 사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공동대표 양민철 주동옥 이하 광전건치)는 오늘(7일)도 자리를 지키며 '박근혜 퇴진' 릴레이 1인 시위를 계속했다.

오늘 현장에는 광전건치 임동웅 회원이 나와  "박근혜는 지금 당장 퇴진하라"며 1인시위를 전개했다.

아울러, 광전건치 동부지회에서는 정태술 회원이 광양읍 로터리에서 김용주 전 회장을 대신해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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