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부터 송년회 및 총회 진행…한해 결산 및 새해 계획 다짐할 예정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의 사건으로 올 한 해를 ‘반전있는 새해’로 보낸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상임대표 김정범 이하 보건연합)이 한해 결산 및 새해 다짐을 위한 송년회를 연다. 일시는 오는 23일이며 장소는 대학로 음식점 '금문'이다.
아울러 보건연합 소속 단체들도 송년회와 총회를 열고 2016년 한해 결산 및 2017년 사업계획을 공유한다.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공동회장 김이종 김효진)는 지난 12일 송년회를 완료했으며, 오는 2월 4일 총회를 개최한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대표 리병도)는 지난 17일 송년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1월 15일 총회를 열 예정이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공동대표 우석균 김정범 정영진)는 오는 28일 송년회를, 오는 2월 4일에 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용진 정갑천)는 지난 11월에 지부총회가 시작됐으며, 12월 3일을 중앙 총회를 마지막으로 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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