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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건치 송년회 ‘한 해 돌아본 시간’지난 20일 인천 꿈베이커리에서 송년회…2016년 한해 결산 및 화합 다져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12.27 18:04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천지부 2016년 송년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천지부(공동회장 김영환 주재환 이하 인천건치)가 지난 20일 인천 월미도에 위치한 꿈베이커리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송년회는 진행자 컨셉에 맞는 옷차림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이현중 신임 사업국장의 사회하에 진행됐다. 또한, 김영환‧주재환 공동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한 해 근황을 공유하고 2016년을 결산했다.

송년회 자리에서는 인천건치의 오랜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담금주 시음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작년 송년회 때 담갔던 오미자 주를 나눠 마시며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아울러 꿈베이커리 이사장인 이창호 회원이 직접 준비한 회를 비롯한 여러 먹거리로 풍성한 송년회가 됐다.

이 외에도 인천건치 회원들은 신년회 때 적어뒀던 ‘2016년 이루고 싶은 목표’를 공유하며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을 되돌아봤다. 조남억 회원은 “신년회 때 적었던 올해의 목표를 보니 다시 한번 부끄러워진다”며 “내년에는 계획을 더욱 잘 세우고 잘 실행하도록 해야겠다”고 2017년 새해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졌다.

이밖에 인천건치 회원들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치과의사로서 인천건치 활동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원들은 오는 31일 광화문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등 탄핵정국을 예의주시하면서 민주주의 수호에 목소리를 보탤 것을 결의하면서 송년회를 마무리했다.

▲ 젊은 회원의 결혼 소식에 결혼 관련 조언(?)을 한가득 전했던 선배 회원들
▲이날 송년회의 회맛을 책임진 것은 연안부두까지 직접 다녀온 이창호 회원이었다
▲인천건치의 전통으로 자리잡은 담금주 나눠 마시기. 올해 술은 유난히 맛이 없었다고...
▲송년회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인천건치 회원들
▲이번 송년회는 꿈베이커리의 고품질 음향 시설과 함께!
▲이날의 베스트 드레서. 송년회 사회자로 활약한 이현중 신임 사업국장
▲2016년을 맞아 이루고 싶었던 소원 내용을 공개하는 시간
▲2016년 소원을 읽어내려가는 건치 정갑천 공동대표
▲체중감량에 대한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는 조남억 회원
▲다가오는 2017년에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맞이하기로 다짐한 공형찬 회원
▲신임 공동회장으로 인천건치의 실세가 된 주재환 공동회장의 발표 시간
▲올해를 마지막으로 홀가분하게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광진 전임회장의 '환한 미소'

 

이상미 기자  izala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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