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신년하례회서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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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신년하례회서 발전 방향 모색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7.0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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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회장 “회원 격려로 난관 극복했다” 소회 밝혀…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치)도 지난 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용욱 기획·문화복지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고문단, 의장단, 감사단을 비롯해 정진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시·군분회를 대표해 협의회 대표도 참석했다.

정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경기도치과의사회를 이끌면서 아스팔트길을 순풍을 타고 달리기도 하고 비포장도로를 만나 돌부리에 채어 넘어질 때도 있었다”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회원들의 따뜻한 격려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찬영 고문도 “경치가 근 20여 년 동안 많이 성장하고 발전했다”면서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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