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 뽑는 30대 협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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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뽑는 30대 협회장은 누구?
  • 윤은미·이상미 기자
  • 승인 2017.01.16 16:1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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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선거 기획①] 30대 협회장 예비후보 캠프를 소개합니다

본지는 오는 3월 28일 치과계 첫 직선제를 앞두고, 특별한 기획을 시작한다.

직선제 선거는 회장을 뽑는 것과 더불어 치과계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출사표를 던진 각 후보자들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기 위해 본지는 공식 출마선언을 마친 4명의 협회장 예비후보와 3개 캠프의 각 바이스 후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본지는 이를 시작으로 각 후보의 지나온 행적과 추후 정책 방향을 짚어보고 관련 정보를 독자이자 선거권자들에게 상세히 전달하고자 한다.

첫 번째 기획인 각 캠프 프로필은 각 후보자들이 제출한 정보를 근거로 작성됐으며, 특정 후보의 경우 정보 공개를 거부함에 따라 기존 정보를 정리해 전달한다.

게재 순서는 가나다순으로 한다.

편집자

혁신캠프 : 김철수 협회장 후보와 바이스 후보단 4인을 함께 소개한다.
스마트캠프 : 가장 먼저 바이스 구성을 마친 박영섭 협회장 후보의 정보이다.
혁신캠프 : 장영준·이상훈 협회장 후보와 현종오 원장이 바이스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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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미 기자 2017-01-19 15:25:01
이상훈 캠프에서는 아직 바이스를 모두 확정하지는 못한 상태이고, 2명의 회장 예비후보가 함께 캠프를 꾸려 조만간 1인의 대표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기사에 나간 내용이라, 관련기사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석기 2017-01-17 10:57:24
이상훈 장영준 의 개혁캠프?는 설명이 좀 필요하네요.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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