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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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 편집국
  • 승인 2006.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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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가 떴습니다.

2006년이 밝아옵니다.

의료의 사유화를 저지하고,

치과의료 분야의 보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심화되는 소득의 양극화 속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서민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출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거짓이 아니라

진실한 과학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한 해 성원 보내주신 건치신문 독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치와 대중을 잇는

튼튼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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