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476일째
오늘(20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김규태 총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김 이사는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적인 팻말을 들고 해당 법안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나섰다. 1인시위는 476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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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김규태 총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김 이사는 법안 사수의 메시지가 적인 팻말을 들고 해당 법안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나섰다. 1인시위는 476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