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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건치, 한바탕 노래로 여는 2017년신년회 열고 회원 노래 공연 및 친목도모…김무영 회원 광전건치 발전기금 쾌척 ‘호응’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1.23 17:19
▲광전건치 신년회에서 양민철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공동대표 양민철 주동옥 이하 광전건치)가 2017년 맞이 신년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광전건치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사직골 라이브 까페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양민철 공동대표를 비롯해 이금호 전 공동대표, 김무영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민철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2017년 시작하며 신년회를 개최케 됐다”며 “그리운 얼굴들을 보고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조성현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신년회는, 사회자가 준비한 넌센스 퀴즈, 역사퀴즈를 통해 긴장감을 풀며 유쾌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뽑기 이벤트’가 진행됐는데, ‘김무영 회원에게 새배하고 새뱃돈 받기’를 뽑은 양민철 공동대표가 김무영 회원에게 새배를 하고 김무영 회원은 두툼한 봉투를 내밀어 눈길을 끌었다.

김무영 회원은 “지난해 내 회갑연 때 매해 1백만 원씩 건치에 기금을 내놓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리 준비했다”며 “또 이것이 건치 발전을 위한 ‘시드머니’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자, 회원들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양민철 공동대표가 김무영 회원에게 새배를 하고 있다.
▲새배를 받은 김무영 회원이 양민철 공동대표에게 새뱃돈을 전달했다.

또 광전건치는 지난 2년간 공동대표의 역할을 충실히 한 이금호 전 공동대표에게 감사의 선물로 ‘영광법성포 굴비’를 전달했으며, 이 전 대표는 “신임 집행부 체제에서도 변함없이 건치가 발전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에는 라이브까페 공연과 광전건치 회원들의 노래공연이 이어졌다. 광전건치 공식가수인 정성호 회원의 공연에 이어 조성현 회원, 변하연 회원이 나와 노래를 부르며 밤 늦게까지 흥을 이어나갔다.

▲감사 선물을 받은 이금호 전 공동대표(좌)
▲라이브 공연에 나선 라이브까페 대표(좌)와 정성호 회원(우)
▲ 광전건치 신년회에서 회원들이 김무영 회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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