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가철성‧고정성 보철코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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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가철성‧고정성 보철코스 성료
  • 윤은미 기자
  • 승인 2017.01.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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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웅‧박휘웅 원장 디렉터로 임상 노하우 공개…다양한 임상 케이스 살펴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지난 해 12월 17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오스템AIC 에서 진행된 '가철성‧고정성 보철 코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철성‧고정성 보철 코스는 그 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기마감을 기록해왔다. 이번 코스에서도 많은 수강생이 등록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코스 디렉터로는 김세웅 원장(22세기 서울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나서 다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임상 노하우를 공개했다.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코스는 트렌드에 맞춰 참가자들이 궁금해하는 강연과 실습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환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치료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임플란트 오버덴처를 위한 유지 장치의 선택은 어떤 기준으로 하는가 ▲바 타입 어태치먼트를 이용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임상 동영상을 통한 최근의 트렌드인 캐드캠 어버트먼트와 풀지르코니아 Restoration의 소개 ▲교합 수복을 위한 진단과 치료계획 및 단계별 술식 ▲무치악의 임플란트 인상과 바이트 채득 방법 ▲금기시된 보철 술식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보철 후 병발증의 예방과 처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코스는 디렉터들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해 보고, 듣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덴처의 기공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테이블 클리닉 전시가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직접 전치부 상하악에 임플란트 식립을 하고, CAD/CAM temporary abutment를 이용해 임시보철을 시행하는 보철실습까지 폭넓은 핸즈온을 경험할 수 있었던 훌륭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상에서 대하기 어려운 오버덴처 환자의 치료 노하우에 최적화된 코스였다는 평도 많았다.
자세한 문의는 오스템 AIC(02-2016-70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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