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37대 회장 1번 이상복‧2번 강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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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37대 회장 1번 이상복‧2번 강현구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2.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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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후보등록마감 및 기호추첨…10일‧16일 두 차례 정책 토론회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 제37대 회장선거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서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관서 이하 선관위)가 지난 7일 오후 6시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현구 후보와 이상복 후보가 최종 등록을 마친 것.

선관위는 제출서류 검토를 마친 뒤 바로 기호추첨을 진행했으며, 추첨 결과 이상복 후보가 기호 1번, 강현구 후보가 기호 2번으로 확정됐다.

▲(왼쪽부터) 서치 김재호 국제교류추진위원장 , 정관서 선관위원장, 정기훈 SIDEX 사무총장 (ⓒ서울시치과의사회)

이날 기호추첨에는 이상복 캠프에서는 서치 김재호 국제교류추진위원장이, 강현구 캠프에서는 정기훈 SIDEX 사무총장이 각각 참석했다.

한편, 선관위는 오는 10일과 16일 각각 치과의사회관과 서치신협에서 회원 대상 정책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2회 모두 동영상으로 촬영돼 서치 홈페이지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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