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새해 충견같이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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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새해 충견같이 살겠다"
  • 강민홍 기자
  • 승인 20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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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신년교례회, 대국민 구강건강 향상 다짐

"병술년 새해에는 국민들의 구강보건 건강의 향상의 충견 역할을 하겠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안성모 회장이 새해 "대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것"임을 다짐해 나섰다.

치협은 지난 6일 회관 대강당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국민 구강건강 향상, 회원 권익 향상 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복지부 송재성 차관,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 의협 김재정 회장 및 유관단체 회장 등 주요 단체장 및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욱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교례회에서는 치협 안성모 회장의 개회사와 박종수 대의원총회 의장의 인사말, 복지부 송재성 차관의 축사, 주요 인사들의 덕담, 케익 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치협 회장단을 비롯 전민용 치무이사, 신호성 기획이사 등 전 임원이 나와 새해 결의를 대신하는 인사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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