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1인시위 504일째
오늘(17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최도영 공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504일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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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자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 현장에는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최도영 공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로 릴레이 시위는 504일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