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단 대장정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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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단 대장정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7.03.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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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보는 베트남평화의료연대 18기 진료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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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이 학살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린 벽화

베트남평화의료연대 18기 진료단이 베트남 꽝남성 탕빈현에서 7박 8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진료활동부터 역사기행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베트남 간 화합의 장을 열었던 18기 진료단의 활동내역을 살펴본다.

-편집자-

▲미군에 의해 자행된 밀라이 학살 추모제에 참가한 베트남 현지인들
▲밀라이 학살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린 벽화
▲1968년 2월 25일, 하미마을에서 청룡부대가 학살한 135명의 베트남인을 기리는 위령비.
▲하미마을 위령비에 참배하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김용진 공동대표
▲TBI실에서 잇솔질 교육을 받는 아이들. 종종 TBI실에서 아이들과 진료단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본격적인 진료활동 시작! 진료를 기다리며 환하게 웃는 베트남 학생들.

 

▲스케일링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달래가며 '멋지게 진료 완료!'
▲한방 진료단은 마을 어른들의 방문으로 북적였다.
▲몸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마을 어른들과 소통하며 치료에 매진했던 한방 진료팀
▲18기 진료단의 궃은 일을 도맡았던 '진료단의 실세' 운영진들
▲진료 후 진료단원들과 함께한 레크리에이션 시간. 평연 활동으로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10일. 평연 진료단원들도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초조하게 기다렸다.
▲탄핵 인용이 결정된 후, 이를 축하하는 문구를 적어놓은 치과 진료팀 사람들.
▲베트남과 한국 두 나라의 우애를 다졌던 '화합의 밤'
▲베트남 측이 건낸 선물에 한글로 적힌 문구 "참 의사는 엄마와 같다"
▲진료단의 마지막 일정었던 송별회. 그간 수고했던 진료단들에게 보내는 운영진들의 인사.
▲진료단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단원들..."내년에도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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