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인상엔 1회 손흥규 동문 수상
연세 치대 동문회(회장 예의성)가 지난달 22일 제3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회 도약을 위한 체계정비에 나섰다.
감사보고에서는 양적·질적으로 성장한 현 동문회의 수준에 맞게 재무장부정리가 보다 체계화될 필요가 있음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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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치대 동문회(회장 예의성)가 지난달 22일 제30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회 도약을 위한 체계정비에 나섰다.
감사보고에서는 양적·질적으로 성장한 현 동문회의 수준에 맞게 재무장부정리가 보다 체계화될 필요가 있음이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