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574일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외치는 릴레이 1인시위가 지난 28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행됐다.
574일째를 맞은 이날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구치과의사회 김현선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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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외치는 릴레이 1인시위가 지난 28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행됐다.
574일째를 맞은 이날 1인시위 현장에는 은평구치과의사회 김현선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