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588일째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가 오늘(12일)로 588일째를 돌파했다.
이날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영신치과 최형기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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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가 오늘(12일)로 588일째를 돌파했다.
이날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영신치과 최형기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