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647일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기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 조성욱 공동감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1인시위는 647일째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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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기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 조성욱 공동감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1인시위는 647일째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