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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누구나 살 수 있다"『여성의전화-사소하지 않은 이야기』⑤ ‘몰카’ 범죄 관련 논평
한국여성의전화 기자 | 승인 2017.08.09 18:00

본지는 한국사회 최초로 폭력피해여성을 위한 상담을 도입하고 쉼터를 개설한 한국여성의전화와 정기 연재에 관한 협약을 맺고, 6월 16일부터 첫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한국여성의전화의 유래와 비전을 소개하는 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격주 금요일마다 『여성의전화-사소하지 않은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비폭력과 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이번 기획에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편집자주

지난 7월, 현직 판사가 지하철서 ‘몰카’를 찍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여성이 거주하는 원룸을 노려 드론으로 ‘몰카’ 범죄를 저지른 사건도 벌어졌다. 화장실, 지하철, 심지어는 집에서까지. 폭증하는 ‘몰카’ 범죄에 여성들은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몰카’ 범죄를 막겠다고 언제 어디 있을 줄 모르는 초소형 카메라를 일일이 다 찾아다닐 수도 없는 노릇. 그러니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는 초소형 카메라의 판매 자체를 규제하는 ‘몰카방지법’ 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몰카방지법'이 없는 지금 초소형 카메라 구입이 얼마나 쉬운지, 한 번 유통된 몰카를 잡아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기자단이 나섰다.

#바쁜 페미들은 1분 8초부터 #몰래카메라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본 기사는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사)한국여성의전화에서 송고하여 게재되었습니다. 페미니즘 및 여성인권, 여성에 대한 폭력, 미디어 비평 등 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한국여성의전화의 다채로운 활동은 홈페이지(www.hotline.or.kr)에서 볼 수 있으며, 한국여성의전화의 활동에 응원을 보내고 싶다면 문자로 후원할 수 있습니다. 문자후원번호는#2540-1983(건당 3,000원)이며, #을 반드시 붙여주세요.

 

한국여성의전화 기자  jeong@hotl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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