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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구인‧구직특위 가동…공약 이행 박차전문의제 TF 구성 및 각 위원회 인준 완료…치산협과 SIDEX 관련 협의회 구성 결의도
윤은미 | 승인 2017.08.11 15:51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치)가 지난 8일 제5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서치는 이날 이사회에서 특별위원회 및 각부 위원회 인준을 마무리하고, 주요 정책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새롭게 구성된 ‘구인‧구직특별위원회’는 기세호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김중민 치무이사를 간사로 인준했다. 이상복 집행부의 최대 공약사항을 맡게 된 구인‧구직특별위원회는 오는 23일 첫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치과전문의제도 TF위원회’는 김재호 부회장이 위원장을, 진승욱 법제이사가 간사를 맡았다. 이 외에도 법제위원회, 자재위원회, 후생휘원회, 치무위원회, 정보통신위원회, 홍보위원회, 정책위원회 등 각 부서별 위원회 구성 및 인준이 완료됐다.

SIDEX 관련 사항도 의결됐다. 서치는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와 ‘(가칭)상호발전협의회’를 구성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SIDEX 최대영 조직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재호 부회장, 노형길 SIDEX 사무총장, 김태균 SIDEX 전시본부장, 박상현‧정기훈 SIDEX 전 사무총장을 위원으로 선임해 협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대영 단장은 “협의회를 구성해 상호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내용은 상세히 보고하는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달 27일 시작된 지하철 공익광고에 대한 추인의 건도 통과됐다. 이는 덤핑 이벤트 치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대국민 홍보용 광고로, 액자형으로 제작해 지하철 2‧3호선에 1개월간 게재되고 있다.

이상복 회장은 “먹튀 이벤트 치과로 인해 국민적 불신이 높았던 시기, 즉각적인 광고게재는 시의적절했다”고 평가했으며, 장영운 정책이사는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 게재 여부 및 방법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1회 치과신문 광고대상 시상식(9월 8일) ▲제10회 자연사랑 치아사랑 회원 등반대회(9월 24일) ▲동경도치과의사회 친선교류회(10월 27일) 등 주요 행사 일정도 확정됐다.

한편, 서치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지난 1일과 8일 각각 신동렬 공보이사와 정기홍 보험이사가 참여했으며, 오는 22일 25개구회장협의회 박승구 회장, 29일 SIDEX 노형길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또 이상복 회장이 직접 구회를 방문하는 구회 확대이사회가 지난 7일 강북구회에서 열렸으며, 찾아가는 건강보험청구교육이 오는 23일 마포‧서대문‧은평권을 대상으로 연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열린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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