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685일 째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바를정치과 송도승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17일)로서 릴레이 1인시위는 685일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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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현장에는 바를정치과 송도승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오늘(17일)로서 릴레이 1인시위는 685일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