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앞 1인 시위 현장…686일 째
"조속한 합헌판결! 영리병원 뿌리뽑자!"
"합헌판결 늦어지면 건보재정 거덜난다!"
오늘(18일)자 헌법재판소앞 1인시위는 1인1개소법에 대한 조속한 판결을 요구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날 현장에는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김용식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는 686일 째를 맞이했다.
한편,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의약 5개 단체와 건강세상네트워크, 소비자시민모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의료인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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