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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간 화합다진 '건치 여름 한마당'건치 부경·울산지부 공동 개최…건치 소개 및 구강보건정책환경 변화 강연도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8.29 11:31
부경·울산건치 공동주최 '2017년 여름한마당' 참가자 일동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부산·경남지부(공동대표  이원주 이수근 오형진 부경건치)와 울산지부(회장 배석기 이하 울산건치)가 공동으로 지난 26일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부산대치전원) 201호 강의실에서 2017년 여름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경·울산건치 회원 10여 명과 부산대 치전원생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울산건치 방경환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건치 소개 ▲건치 청년위원회 심영주 위원의 '참치학교' 소개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 김철신 회원의 '구강보건정책환경의 변화와 전망' 강연 이후 선·후배간 화합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꾸려졌다.

울산건치 배석기 회장은 인사말에 나서 "치과의사로써 어떻게 살아야 할지 등 후배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선배로서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치과 이 외에도 묻고 싶은 건 기탄없이 질문해 주길 바라고, 이 자리를 통해 꿈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방경환 회원이 건치 소개에 나서, 봉사단체로서 보건의료단체로서, 친목단체로서의 건치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방 회원은 "여름한마당이 학생들에게 어떤 영감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치과의사가 되길 바라며, 가능하다면 건치 활동에도 함께 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왼쪽부터) 울산건치 배석기 회장, 방경환 회원, 건치구강보건정책연구회 김철신 회원

또 김철신 회원은 '치과계 현안 톺아보기 - 구강보건정책 환경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문재인 정부 출범과 더불어 일어난 보건의료 정책의 변화와 치과계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김 회원은 치과의료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비롯해 이른바 '문재인 케어'에서 논란이 되는 전면급여화, 건강보험 재정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참가 학생들은 아동·청소년치과주치의제도 등에 대해 질의하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행사 후에는 보험, 개원, 해외 치과계 상황, 임상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선후배간 화합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부경·울산건치 공동주최 '2017년 여름한마당'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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