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앞 1인시위…726일 째
1인1개소법의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6일)로서 726일 째를 돌파했다.
이날 헌재 앞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전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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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6일)로서 726일 째를 돌파했다.
이날 헌재 앞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전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