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파티로 열린 웰컴파티,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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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파티로 열린 웰컴파티, ‘시선집중’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9.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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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2017 월드심포지엄 후야제, 클럽 DJ 파티로 진행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후야제

‘네오바이오텍(회장 허영구 이하 네오) 2017 월드심포지엄’ 해외 환영만찬 후야제가 'DJ 파티‘ 테마로 꾸려져 눈길을 끌었다.

네오는 지난 10일 The-K 호텔에서 ‘NEO U-NIGHT'를 주제로 후야제를 개최, 전세계 26개 국 370여 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는 야외 하늘정원에서 스탠딩 디너로, 2부는 허영구 회장의 오프닝 인사를 시작으로 국가 소개, 딜러 수여식 및 건배제의로, 3부는 본격적인 레이저 공연과 DJ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격식 있는 웰컴디너파티 형식을 깨고 DJ 춘자를 비롯해 유명 공연팀을 초청, 80년대 90년대 히트곡과 화려한 조명과 음향, 퍼포먼스로 장내를 채워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코스타리카에서 온 한 참가자는 “항상 새로움과 변화를 추구하는 네오 심포지엄이 마련한 클럽 DJ파티에서도 놀라움과 즐거움 자체였다”면서 “평소 형식적이고 딱딱한 호텔식 만찬 분위기에서 윌컴파티만을 해왔는데, 올해는 클럽 DJ 파티로 훨씬 자유로운 분위기가 연출돼 즐겁게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밤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오는 내년 10월 제주에서 2018 월드심포지엄 개최할 예정이다.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후야제서 진행된 딜러수여식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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