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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난제 '치주·외과·보철적' 해결점은?KAO, 오는 11월 12일 연대서 추계학술대회…각과별 난케이스 극복법 조명 예정
윤은미 | 승인 2017.09.29 15:58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정성화 이하 KAO)가 오는 11월 12일 연세대학교 ABMRC에서 2017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임플란트 난제의 치주, 외과, 보철적 해결'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상과정에서 누구나 만날 수 있는 난제들을 3개 과별 견지에서 고민하고 해결법을 찾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좌측부터 명훈 학술이사, 정성화 회장, 최성호 부회장, 김선종 부회장

KAO는 지난 28일 사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학술행사에 대해 홍보했다.

최성호 학술위원장은 "심한 치주염환자에서 흔히 만나는 골결손부, 골다공증과 골괴사증 환자의 치료 등 임플란트 보철시 난제 총정리가 될 것"이라며 "임상에서 실질적으로 맞닥뜰는 어려움을 고민하고 극복하는 학술대회"라고 말했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 1세션에서는 ▲치주병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치료 가이드라인(김성태 교수) ▲치주병으로 인한 심한 골결손부의 극복-PartⅠ. 수평적 골결손부의 극복(김영택 교수) ▲PartⅡ. 수직적 골결손부의 극복(방은경 교수)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2세션에서는 ▲파노라마 영상에서 골다공증 예측 모델(한상선 교수) ▲골다공증 및 종양환자 약물관련 골괴사증의 예방과 처치(김선종 교수) ▲난치성골괴사 환자의 발병과 병세의 변화 추적 관찰(이덕원 교수), 3세션에서는 ▲임플란트 주위 식편압입 문제의 원인과 해결점(이원섭 교수) ▲임플란트 수복의 난제 및 대처방안(문홍석 교수) ▲다양한 상황에서의 임플란트의 보철적 해결(백장현 교수)에 대한 강연이 예정됐다.

정성화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임플란트와 관련된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엑스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성대하게 치러낸 자부심을 갖고 추계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KAO는 내년 6월 국내외 유명 연자들을 초청해 춘계학술대회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7월 부산지부 학술집담회를 계기로 상대적으로 회원이 적은 강원지부 등지에서 각 지역별 지부 학술집담회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최근 자주 언급되는 임플란트 3개 인준학회 공동 학술지 발간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초기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명훈 학술이사는 "3개 학회 편집이사가 모여 논의한 바 있다"며 "각 학회가 생겨난 히스토리나 학문적 배경의 차이를 극복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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