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729일 째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도 1인1개소법 합헌 판결 촉구를 위한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9일) 헌법재판소 앞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최치원 부회장이 나와 1인시위를 전개했다. 이로써 1인시위는 729일 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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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도 1인1개소법 합헌 판결 촉구를 위한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29일) 헌법재판소 앞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최치원 부회장이 나와 1인시위를 전개했다. 이로써 1인시위는 729일 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