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743일 째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에도 1인1개소법의 조속한 합헌판결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오늘(13일)도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행됐다.
743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재호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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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에도 1인1개소법의 조속한 합헌판결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오늘(13일)도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행됐다.
743일 째를 맞이한 1인시위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재호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