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신협, 2005년 종합우수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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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신협, 2005년 종합우수상 1위
  • 이인문 기자
  • 승인 2006.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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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캠페인서 환산공제료 합계 125,023,296원 달성

 

▲ 공제캠페인 종합 1위상을 수상한 서치신협 이경수 이사장(왼쪽)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이경수. 이하 서치신협)이 지난달 30일 COEX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05년도 공제사업 평가 시상식 및 2006년도 공제 발대식에서 전국 종합우수상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신협중앙회 임원, 각 지역별 협의회장, 공제지도역, 각 지역본부장, 57개 수상 조합 등 총 3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서치신협은 지난 2004년 11월 1일부터 2005년 10월 31일까지 실시한 공제 캠페인에서 종신공제를 포함한 보장성 공제 114,804,136원, 연금공제 3,196,000원, 손해공제(화재·도난공제) 7,023,160원 등 합계 공제료 125,023,296원(중앙회 기준 환산 공제료)을 달성하는 계약 성과를 올렸다.

이에 대해 서치신협 이경수 이사장은 “이번 종합우수상 1위 수상은 조합 임위원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합 사랑에 대한 단합된 힘으로 달성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내실경영 및 투명경영 등을 통해 더욱 견실한 재무구조를 확립함은 물론, 대출 활성화, 건보 및 카드진료비 조합 이체, 복지사업(치과기자재 구판사업), 공제사업 활성화 등을 통한 수익 증대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치신협은 신협중앙회 주관 2001년 공제캠페인 3군 1위(전국 연도 순위 7위), 2002년 신협중앙회 중부지역본부 주관 수도권 공제캠페인 연도 대상, 신협중앙회 주관 2002년 연중 공제캠페인 전국 종합우수상 3위, 2003년 신협중앙회 공제캠페인 종합우수상 1위, 2004년 신협중앙회 공제캠페인 연도 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금번에도 2005년 신협중앙회 공제캠페인 종합우수상 1위를 차지하게 됨으로써 수년간 상위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공제 최우수조합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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