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치위협, 단대 치위생사와 간담회
상태바
대충치위협, 단대 치위생사와 간담회
  • 윤은미
  • 승인 2017.11.16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통 및 협력 강화 다짐…치과위생사 의료인화 100만 서명운동 참여 당부도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가 지난 6일 오후 6시 단국대 치과대학병원 치과위생사와 간담회를 갖고, 소통과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은주 회장, 문학진 법제이사, 이상임 정보통신이사, 이영선 공보이사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유명숙 치위생주임 등 10여 명의 치과위생사가 참석했다.

이날 송은주 “회장은 천안지역을 비롯한 충남지역의 치과위생사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단국대학교 치과병원 치과위생사들에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야 한다”며 치과위생사가 의료인이 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100만 서명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유명숙 치위생주임은 “천안지역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100만 서명운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