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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젊은 회원들과 성장하는 울산건치로”[인터뷰]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울산지부 신희재 신임회장
신수경 기자 | 승인 2017.11.27 11:53

“울산건치는 젊다! 총회에서의 그 왁자함과 치열함을 보라! 늘 젊은 회원들과 울산건치의 승승장구하는 길을 만들겠다”

신희재 신임회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울산지부(이하 울산건치)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신희재 원장(신희재 치과)이 앞으로 2년간 울산건치를 이끌어갈 포부를 밝혔다.

신희재 신임회장은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91학번으로 학생시절부터 시민사회단체 참여와 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부산건치와 먼저 인연을 맺게 됐다. 졸업 후에는 울산에서 공중보건의로 활동하면서 1998년 울산건치의 설립을 함께 했다.

그는 광역시 단위에서 최초로 진행된 상수도불소농도조정사업을 주도했으며 신임회장으로 선출되기 전까지 사무국장, 구강보건부장 등의 요직을 맡아 수행하는 등 울산건치 곳곳에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한다.

신 신임회장은 울산건치의 내년도 주력사업인 울산시 장애인치과진료센터 설립에 매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2018년도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 후보들이 이를 공약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공세적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울산건치의 발전은 걸어온 역사를 돌아보면 알 수 있는 듯이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가장 기본이었다”며 “이를 밑천으로 울산시 장애인치과진료센터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경 기자  bbpara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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