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795일 째
한파에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4일)로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795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고충처리위원회 김두현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파에도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1인시위는 계속됐다. 오늘(4일)로서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는 795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고충처리위원회 김두현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고마해라 아무튼 대단하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