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796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5일)로서 796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진홍 대외협력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Tag
#N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홍 이사 "1인1개소법, 명백한 합헌!"
김진홍 이사 "1인1개소법, 명백한 합헌!"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12.05 12:3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보
2017-12-05 19:54:45
치협 고위 임원입니다.
치협 눈치나 보는 다른 치과계전문지들이라면 몰라도,
할 말은 하는 건치 신문이라면 보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