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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의학까지… 구강내과전문의 임상 총망라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학술집담회 140여 명 참석 ‘성황’… 인정의필수교육도 함께 진행
정선화 기자 | 승인 2017.12.06 15:24
구강내과학회 2017년 학술집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 이하 구강내과학회) 2017년 학술집담회가 지난 3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턱관절‧구강내과 인정의 필수보수교육을 겸해 개최된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1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측두하악장애‧구강안면통증‧구강내질환 등을 비롯해 법치의학까지 구강내과 전문임상가들이 다루는 분야까지 총망라했다는 평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아림치과병원 송윤헌 원장이 좌장을 맡은 세션 1에서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학교실 강진규 교수가 ‘측두하악장애의 진단’에 대해,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학교실 김혜경 교수가 ‘측두하악장애 치료’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세션 2는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부산치대) 구강내과학교실의 안용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서울치대) 구강내과학교실의 박희경 교수가 ‘법치의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후에 열린 세션 3에서는 서울치대 구강내과진단학교실의 정진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이하 연세치대) 구강내과 권정승 교수의 ‘구강안면통증’ 강연과 부산치대 구강내과학교실 옥수민 교수의 ‘전신질환과 치의학’ 강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 4는 연세치대 구강내과학교실 안형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구강내 질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진단학교실 박문수 교수가 ‘구강점막질환’에 대해,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정재광 교수가 ‘타액선질환 및 구강건조증‧구취‧미각장애’에 대해 강연했다.

서봉직 회장은 “인정의 자격을 취득하고 유지하기 위해선 꾸준히 보수교육을 받음으로써 최신 연구 성과물을 임상에 적용, 구강 및 안면 질환의 진단‧치료기술을 개발시켜야 한다”며 “이번 학술집담회는 인정의 필수보수교육을 위해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최신지견을 발표하고 미래 비전을 세우는 자리”라고 밝혔다. 

한편, 구강내과학회의 2018년 턱관절‧구강내과 인정의 자격시험은 내년 1월 7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관련 설명 및 서류 양식은 홈페이지(http://www.kaom.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응시 및 갱신 여부에 대한 개별적 사항은 각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내과학교실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선화 기자  hwa@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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