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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젊은 치주연구자 교류프로그램 성료올해 3번째 교류프로그램 중국 구이린시서 열려…국내 기초치주학 연구 역량 한껏 발휘
윤은미 | 승인 2017.12.06 17:17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가 지난 달 25일 중국 구이린 (桂林)시에서 개최된 ‘제3회 한중 젊은 치주연구자 교류프로그램(China-Korea Young Researcher Academic Exchange Conference)’에 참가했다.

중국치주학회(Chinese Society of Periodontology, CSP) 주최로 열린 이번 교류행사에는 한국측에서 경북대 김용건 교수, 원광대 장희영 교수, 부산대 주지영 교수, 서울대 조영단 전임의가 초청연자로 참가했다.

이들은 각각 싱크로트론 마이크로CT를 이용한 골재생 평가, 전통 약재가 치조골 유래 골수 세포의 골아세포 분화에 미치는 영향, 동맥경화증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치주염 및 전환분화(trans-differentiation)를 통한 치조골 재생에 대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들은 국내 기초치주학 분야의 뛰어난 연구역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중국 측 연구자들 또한 치주조직유래 줄기세포 시트를 이용한 치주조직재생 등 기초치주학분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좌측부터 김용건 교수,주지영 교수, 장희영 교수, 조영단 전임의

한국측에서는 구영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학술프로그램을 진행키도 했다.

한편 최성호 회장은 개회식에서 “이번 젊은 연구자들의 상호교류는 두 학회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한중 젊은치주연구자 교류프로그램은 (재)대한치주연구소(이사장 신형식)와 ㈜나이벡이 후원하고 있으며, 2년 전 상해와 작년 서울 행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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