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798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7일)로서 798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원협회 현종오 전 공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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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7일)로서 798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원협회 현종오 전 공보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이런 분들이 치협 임원을 하셔야
치협 임원이 국회의원한테 불법적으로 돈 갖다 바치는
그런 못된 짓들이 사라질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