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799일 째
1인1개소법의 조속한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8일)로서 799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 종로구회 우현수 전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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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조속한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8일)로서 799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 종로구회 우현수 전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치협 고위임원이 국회의원에게 돈을 줬습니다.
불법적인 방법으로요.
검찰이 불법으로 결론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둘은 붙어다닙니다.
행사마다 둘이 함께 얼굴을 내비치네요.
관심이 없으신 건가요, 기자 정신이 없으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