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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치, 치과계 현안해결에 손 보탠다신년 하례식서 사무장치과·문재인케어 해결 노력 다짐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1.08 12:43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2018년 신년 하례회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 이하 광주치)가 지난 4일 광주치 회관 대회의실에서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치 임원진을 비롯해 각 구 회장, 의장단, 고문단 등 내빈과 광주전남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 김남수 이사장,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총동창회 형민우 회장 등 외빈이 참석했다.

먼저 박창헌 회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회원'을 중심에 놓고 회무를 펼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짧은 기간동안 준비한 HODEX 2017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광주치 장애인무료치과진료센터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사랑 나눔을 위한 발걸음도 계속했다"고 밝혔다.

박창헌 회장은 광주치 12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회원을 찾아가는 치과의사회', '회원이 참여하는 치과의사회', '회원과 함께하는 치과의사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 슬로건을 바탕으로 광주치는 ▲매월 광주치 세미나 개최 ▲회원참여 문화행사 등을 추진했다.

이어 그는 "저수가를 내세워 의료질서를 혼란에 빠뜨리는 불법 사무장 치과, 구인난 해결, 문재인케어 등 치과계 현안 해결을 위해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애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신협 이사장의 축사를 비롯해 광주치 박금석 의장·박정열 명예회장·형민우 동창회장·고문단·각 구회장들의 덕담이 펼쳐졌으며 떡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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