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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숙, 의료인화 위한 역량 강화 당부결속‧단합 위한 시무식 개최…“협회 주인공은 직원” 강조
윤은미 | 승인 2018.01.09 16:27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가 지난 2일 치과위생사회관 2층에서 문경숙 회장과 양윤선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문경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술년 희망찬 새해 치위생계와 협회 발전을 위해 사무처 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임해야 한다”며 “2018년 새로운 다짐과 출발을 위해 직원들이 결속하고 단합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무식을 갖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문 회장은 “임원은 임기를 마치고 퇴장하지만 직원은 계속 남아 회무를 이어간다. 협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직원”이라며 “따라서 어떤 임원이 취임하더라도 여러분이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일을 추진하며 길을 안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협회 구성원이 된 이상 치과위생사 출신이 아니라도 치과위생사라는 생각을 갖고 맡은 역할과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며 “‘선장’ 격인 사무총장님이 항해를 할 때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직원들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해 하나 되는 사무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 회장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한 사무처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지난 한 해 여러분의 힘을 받아 무난히 업무를 추진해왔다”며 “2018년 새해에도 ‘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해 직원들이 업무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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