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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숙, 임기말까지 ‘의료인화’ 매진 약속신년식서 오는 22일 관련 공청회 예고…‘권익 향상‧위상 제고’ 다짐도
윤은미 | 승인 2018.01.09 16:41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 2018년도 신년식이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 제기동 치과위생사회관 2층에서 열렸다.

현경희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식에는 문경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한재희 고문, 이근유 감사,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 이현옥 회장, 전국시도회장협의회 송은주 회장까지 전국시도회장과 산하단체장, 학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협회장 신년 인사,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 기념 오찬, 참석자 새해 덕담이 이어졌다.

문경숙 회장이 신년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문경숙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신년식은 집행부 임기를 마무리하며 우리 치위생계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음을 모으고, 하나 돼 나가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모든 이들이 협회 발전과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운을 뗐다.

문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17대 치위협 집행부가 임기가 끝날 때까지 ‘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 일환으로 오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치과계가 함께 하는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문 회장은 “우리 17대 집행부는 임기 만료 직전까지 회무에 전념해 회원 권익 보호와 치과위생사 위상 제고를 위해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열리는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공청회에 모두 한 마음으로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달 24일이면 향후 3년 동안 치위생계를 짊어지고 나갈 새로운 수장을 선출하는 총회가 열린다”면서 “이 총회가 치위생계 미래를 향한 ‘희망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7월 타계한 한국 치위생의 창시자, 고 지헌택 박사에 대한 묵념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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