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정기총회서 결정…2월 4일 KEBAC과 공동 학술집담회 개최 예정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전문분과연구회인 구취조절연구회(이하 연구회)의 신임회장에 강릉원주대학교 마득상 교수가 선출됐다.
연구회는 지난 6일 조광덴탈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학술집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재민 교수와 덴탈스파치과의원의 김아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이비인후과에서의 후비루 관리’와 ‘최근 구취증 치료의 동향’에 대해 각각 다뤘다.
연구회는 매년 다양한 주제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차기 학술집담회는 일본의 '구취 임상'의 대가인 Honda Shun-Ichi 선생을 초청해 내달 4일 KEBAC 2018 보수교육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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