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건치, 오는 25일 ‘벨기에 여행과 음악’을 주제로 강연…문화로 소통하는 시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서울경기지부(회장 김의동 이하 서경건치)가 세계음악여행을 주제로 한 문화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첫 강연은 오는 25일 오후 8시 마포구에 위치한 ‘부엉이곳간’에서 ‘2017 벨기에 플랑드르 여행과 함께 듣는 벨기에 음악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신정동 인치과 박종순 원장이 연자로 나서며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과 벨기에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서경건치 관계자는 “낯선 나라의 음악을 들으며 그 나라의 문화, 역사, 인물 등을 이야기하는 이색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여를 원할 경우 서경건치 사무국(02-588-6944)으로 이름과 참여인원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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