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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30기 집행부 사업 본격 가동한다2월 10일 집행위 MT 개최…30주년 기념식 대토론회 및 각 국 사업 검토
안은선 기자 | 승인 2018.01.25 18:01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중앙집행위원회 2018년 1월 두번째 회의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가 지난 24일 가산동 건치 간당에서 1월 두번째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집행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수연 공동대표를 비롯해 건치 구강보건정책연구회 전양호 회장, 문세기 기획국장, 청년위원회 파란 정석순 위원장, 홍민경 사무국장, 이효직 사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집행위 MT 안건이 확정됐다. 이번 MT에서는 ▲건치 30주년 기념 컨셉 및 프로그램 논의 ▲사무실 이전 ▲사무국 재정 및 운영 ▲각 국별 2018년 사업계획 발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집행위 MT는 내달 10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더 그랜드 스위트 레지던스에서 진행된다.

각국 사업보고에서 기획국은 '건치30주년 조직위원회 준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문세기 기획국장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건치 창립 20주년 행사 리뷰와 3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회 위원 구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강보건정책연구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연구 용역으로 진행 중인 '자율규제 및 전문직업성 연구' 1차 보고서 작성이 완료돼, 내달 2일 강남역 공간더하기에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좌담회에는 김경일·김형성·최규진 등 연구팀 3인과 양승욱 변호사, 치협 조성욱 법제이사,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청년학생위원회는 베트남평화의료연대(이하 평연)와 연계한 후속 사업을 준비중에 있으며,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생 4명이 지난 20일에 열린 평연 19기 진료단 발대식에 참여키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차기 집행위 회의는 집행위 MT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차차기 회의는 내달 21일이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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