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62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9일)로서 86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장재완 부위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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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부위원장, "1인1개소법 정당하다"
장재완 부위원장, "1인1개소법 정당하다"
- 신수경 기자
- 승인 2018.02.09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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