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정 확정‧분과학회 인준 준비 등 현안 논의…오는 6월 학술대회 개최
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김선종 이하 감염학회)가 지난달 30일 용산역 인근 기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선종 신임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일정을 점검하는 등 세부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한치의학회 분과학회 인준 준비 및 치과감염교과서 편찬작업 마무리 등 현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감염학회는 오는 6월 2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치과감염에 대한 이론 및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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