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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 치위생과, 해외연수로 역량 Up산업체‧어학 단기연수 프로그램 올해로 4년째…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학생 역량 강화 목적
정선화 기자 | 승인 2018.02.12 12:59
마산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이 호주 브리즈번에서 해외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산대학교 치위생과가 진행하는 해외 산업체 어학단기 연수 프로그램(지도교수 천세희)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올해에는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진행됐으며 치위생과 1학년 김연희·김희정·김가현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협약 대학인 Shafston International College에서 원어민 강사의 개인지도를 받고 2주동안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Coolangatta Dental Group(Dr. Rajendra Jasthi)에서 환자 체어 보조업무도 경험했다.

마산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양성 ▲해외 취업기반 조성 ▲학생 국제역량 강화 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항공료 및 연수기간 동안의 홈스테이 비용 전액과 함께 출국 전 2주간 어학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연희 학생은 “직접 멸균 과정에 참석하고 진료과정을 관찰하는 등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천세희 지도교수는 “한국에서도 소독 및 감염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지만 호주는 특히 더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견문이 높아졌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최근 치위생과 학생들의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외 연수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화 기자  hwa@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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