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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33대 집행부 공식 ‘회무 개시’32대 임원 대부분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횡령사건 해결 위해 재무담당 부회장‧이사 선임
정선화 기자 | 승인 2018.02.13 19:11
경치 33대 집행부가 지난 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회무에 돌입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 최유성‧전성원 회장단이 지난 6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공식적으로 회무에 돌입했다. 

최유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난히 매서웠던 날씨만큼 경치도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며 “이 모든 과정을 발전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한 마음으로 첫 발을 내딛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지난달 19일 치러진 보궐선거 이후 약 보름 동안 임원 인선에 전념해 왔으며, 일부 보직 변경이 있었지만 32대 임원이 대부분 다시 합류했다고 밝혔다.

특히 횡령사건 정리와 재무시스템 확립을 위해 재무담당 부회장과 담당 재무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 집행부 상정의안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2018년 연중행사 계획(안) ▲고문번호사 추가 위촉 ▲제9회 경기치과인상 추천 ▲한국기자재협회와 MOU 체결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치 집행부는 회무의 방향성 확립과 임원 간 업무 공유를 위해 3월 중 임원 워크샵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치 33대 집행부.

정선화 기자  hwa@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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