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모 치협회장과 김성옥 서치회장, 이경재 치재협회장이 테이프커팅식 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신흥 골드리안 부스를 찾아 이용익 대표이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안성모 회장과 김성옥 회장 ▲ 12일 서울나이트 행사 사회를 맡은 신영일, 김보민 아나운서 ▲ 서울나이트 가야금연주 ▲ 부채춤1 ▲ 잠시 도우미에게 아이스크림도 얻어 먹고 ▲ 치과의 미래, 디지털에 쏠린 관심 ▲ 앗싸, 춤도 추고 ▲ 살까, 말까? ▲ 아이고, 힘들어. 잠시 쉬었다가... ▲ 월드컵! 아이고, 언제 시작하나? ▲ 국제전시회라 도우미는 별로... ▲ 대한민국의 힘, 한국전시관 ▲ 황금병정 ▲ 경품, 나도 좀 줘! ▲ 오스템 영화관. 어둡다... ▲ 경품, 끝까지 기다려주마! ▲ 폐막식, 타악기공연 ▲ 당첨! 므흣합니다. ▲ 축하합니다. 캄사, 감사합니다. ▲ 이거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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