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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공중보건영역' 역할 논했다사회치위생학분과회 10차 연구세미나서 구강건강증진사업 기획‧평가…학습목표 마련 계획도
정선화 기자 | 승인 2018.03.09 12:31
사회치위생학분과회가 지난달 26일 10차 연구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치위생과학회 사회치위생학분과회(회장 윤미숙 이하 분과회)가 지난달 26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관에서 10차 연구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치위생학 학문정립을 위한 문헌고찰과 토론 II’를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공중보건영역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에 대한 국외 문헌 리뷰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지역사회에서의 구강건강증진사업을 기획·평가하기 위한 자리로 꾸려졌다.

워크숍 1부는 혜전대학교 치위생과 류다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리뷰교재로 선정된 Community oral health practice for the dental hygienist(4th. Christine French Beatty, 2017)의 ‘2장 Careers in Public Health for the Dental Hygienist’를 장영은 위원이, ‘3장 Assessment for community Oral Health Program Planning’을 김연주 위원이, ‘4장 Measuring Oral Health Status and Progress’를 을지대학교 치위생학과 김명희 교수가 각각 발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2부에선 치위생학 교육자가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의 일환으로 최근의 보건사업 변화를 중심으로 구강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원주대학교 치위생학과 신선정 교수가 ‘사회 및 보건영역의 변화에 따른 구강건강증진사업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한 뒤 지난해 6월 발표된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을 토대로 구강건강증진 사업의 기획 과정과 전략설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치위생학과 김남희 교수가 구강건강증진 사업의 목표지표 설정과 사업대상 및 내용의 논리적 연결 부분을 설명하고 구강건강증진사업의 기획서 작성과 평과를 위한 실습과 토론을 진행했다. 

윤미숙 회장은 “최신 보건현장의 변화와 국가 구강보건사업의 정책적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적으로도 적용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사회치위생학의 학문적립을 위한 문헌리뷰 세미나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학습목표를 고민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화 기자  hwa@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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