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896일 째
비가 오는 가운데 오늘(15일)도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치과인들의 1인시위는 계속됐다.
896일 째를 맞이한 이날 현장엔 은평구치과의사회 김현선 전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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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가운데 오늘(15일)도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치과인들의 1인시위는 계속됐다.
896일 째를 맞이한 이날 현장엔 은평구치과의사회 김현선 전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